금강철강 주가 전망 (Feat. 기업개요, 배당금, 재무제표, 최근 동향)

오늘 공유드릴 기업은 금강철강 인데요,

​자동차, 가전, 건설, 산업용기등의 산업원자재인 냉연코일을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고객이 원하는 규격으로 가공하여 공급하고 있는 철강 유통 서비스 업체입니다.

​그럼 같이 한번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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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기업개요
• 재무제표
• 최근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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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이 기업은 시가총액 1,756억원으로 코스닥 570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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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 판매업, 자동차 및 전자부품 제조 및 판매업 등의 목적으로 1977년 설립되었으며, 2002년 코스닥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습니다.

이 기업은 자동차, 가전, 건설, 산업용기 등의 산업원자재인 코일을 자동화 기계설비를 갖추고 수요자가 원하는 규격으로 전·절단 가공하여 공급하는 것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포스코의판매점으로서 전량 포스코로부터 원재료(코일)를 공급받아 가공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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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철강 재무제표 (매출액, 영업이익, 부채비율, EPS, PER, ROE, 배당금, 배당성향, 적정주가)

[매출액]

- 최근 3년동안 1,700~1,900억원의 매출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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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 최근 3년동안 15~32억원의 영업이익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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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 최근 3년간 부채비율은 22~25%로 양호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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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주당순이익)]

- 주당 순이익은 작년 12월 기준 150원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당 순이익 +라는 의미는 회사가 그만큼 돈을 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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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주가수익비율)]

- 주가수익비율은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인데요,

​여기서는 20년 12월 기준으로 23.30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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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PER 지수는 낮을수록 기업의 가치가 저평가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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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자기자본순이익률)]

- 자기자본으로 얼마의 순이익을 창출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인데요,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수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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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우 ROE가 지속적으로 15%이상 유지하면 기업의 경쟁력이 크다고 볼수 있는데요,

​여기서는 20년 12월 기준 2.53%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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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ROE가 2.53%라는 의미는 기업이 투자자에게 2.53% 이익을 벌어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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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주가]

적정주가는 BPS(주당 순자산가치)를 PBR(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값)과 곱한 수치인데요, 현재 BPS는 6,864원이고 최근 3년간 PBR의 평균은 0.54수준이므로 3,706원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주가보다 낮은 수준으로 파악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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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배당성향]

배당금은 작년기준으로 주당 100원이 책정되었으며 배당수익률은 2.86%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기업의 배당성향은 57.69%로 주주친화적인 성격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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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철강 주가 & 최근 동향

작년 3월 코로나의 영향으로 2,220원까지 하락하였다가 최근에 급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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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해 영업이익이 31억 5,080만원으로 전년 대비 45.9% 증가했으며, 올해 경기 회복에 따른 인프라 산업의 긍정적인 신호가 오는 만큼 이 기업또한 호재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최근 급상승한 원인은 살펴보면 이 기업이 윤석열 관련주로 분류되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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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의 상태를 보면, 꾸준한 매출과 영업이익, 그리고 양호한 부채비율과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은 투자에 있어서도 매력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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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앞서 언급한대로 테마주의 성격이 강하다보니 주가가 급상승한 경향이 있으며, 실적부분이 어느정도 선반영이 된 상황임을 참고해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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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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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강철강 관련 기업 정보 및 금강철강 주가, 실적, 재무제표, 최근동향에 대한 내용을 공유 드렸는데요,

​참고로 제가 올려드린 포스팅은 기업에 대한 분석일 뿐, 투자는 개인 스스로 검증된 원칙과 기준으로 직접 진행하셔야 하며, 투자로 인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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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글은 여기까지 하구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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