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주가 전망 (Feat. 기업개요, 배당금, 재무제표, 최근 동향)

오늘 공유드릴 기업은 한화생명 인데요,

​국내 최초 보험회사로 오랜 역사를 지닌 기업입니다.

​그럼 같이 한번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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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1946년 국내 최초 생명보험회사로 설립되어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2년 대한생명보험에서 '한화생명'으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가치중심 영업 추진을 통해 보장성상품 판매 확대, 상품 판매 속성 개선, 상품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고 있으며, 수입보험료 기준 업계 2위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고 설계사 조직 중심의 보험영업 구조로 인해 영업기반의 안정성이 우수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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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재무제표 (매출액, 영업이익, 부채비율, EPS, PER, ROE, 배당금, 배당성향)

[매출액]

- 최근 3년동안 23~26조원의 매출을 일으켰으며, 올해 3분기 기준으로는 5.6조원의 매출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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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 17년 이후 최근동안 영업이익이 조금씩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며, 작년의 경우 큰폭으로 줄어들어 494억원의 영업이익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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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 부채비율은 17년이후 지속 감소하는 추세에 있으며, 올해 12월의 경우 898.02%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험회사 특성상 부채비율이 높은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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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주당순이익)]

- 주당 순이익은 20년 12월 기준 327원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당 순이익 +라는 의미는 회사가 그만큼 돈을 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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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주가수익비율)]

- 주가수익비율은 주식가격을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인데요,

​여기서는 20년 12월 기준으로 7.66배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낮은 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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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PER 지수는 낮을수록 기업의 가치가 저평가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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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자기자본순이익률)]

- 자기자본으로 얼마의 순이익을 창출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인데요,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수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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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우 ROE가 지속적으로 15%이상 유지하면 기업의 경쟁력이 크다고 볼수 있는데요,

​여기서는 20년 12월 기준 2.16%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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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ROE가 2.16%라는 의미는 기업이 투자자에게 2.16% 이익을 벌어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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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배당성향]

배당금은 작년기준으로 주당 30원이 책정되었으며 올해의 경우 57원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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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의 배당성향을 살펴보면 18~22%의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올해 12월 기준으로는 17%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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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배당성향은 주당순이익을 배당금으로 나눈것으로 기업마다 다르겠으나 보통 30~40%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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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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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주가 & 최근 동향

올해 3월 코로나의 영향으로 881원까지 하락하였다가 횡보한 상태를 지속한 이후 최근들어 상승하는 분위기 인데요,

​최근 동향을 살펴보면, 치매 케어 플랫폼 참여 공모 및 MZ세대를 위한 온라인정용 암보험 출시 등 수익화를 위한 다양한 경영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무제표에서도 나타나있듯이 부채비율이 감소하고 PER이 낮아 기업이 저평가 되어있다는 점등은 향후 호재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보험업종 특성상 영업활동비용과 부채비율이 높은점 그리고 수익성 향상을 위한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는 투자에 있어 참고해야 할 사항이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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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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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한국에자이, 치매 케어 플랫폼 참여 파트너사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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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MZ세대 위한 온라인전용 암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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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화생명 관련 기업 정보 및 한화생명 주가, 실적, 재무제표, 최근동향에 대한 내용을 공유 드렸는데요,

​수익성 향상을 위한 기업의 노력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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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가 올려드린 포스팅은 기업에 대한 분석일 뿐, 투자는 개인 스스로 검증된 원칙과 기준으로 직접 진행하셔야 하며, 투자로 인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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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구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