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 주가 전망 (Feat. 롯데백화점, 기업개요, 배당금, 배당, 재무제표, 최근 동향)

오늘 공유 드릴 기업은 롯데쇼핑인데요,

​기존에 잘 알려진 롯데백화점과 아웃렛, 마트, 시네마 등의 사업을 지닌 기업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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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같이 한번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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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이 기업은 시가총액 3조 2,674억 원으로 코스피 104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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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7월 2일 백화점 경영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20년 2분기 말 기준 총 44개의 종속회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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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은 경영의 다각화 실태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백화점 사업부문, 할인점 사업부문, 전자제품 전문점 사업부문, 슈퍼 사업부문, 홈쇼핑 사업부문, 기타 사업부문으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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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분기 말 인도네시아 49개점을 운영 중이며 향후에도 인도네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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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사업

롯데쇼핑 사업부문

롯데쇼핑 재무제표 (매출액, 영업이익, 부채비율, EPS, PER, ROE, 배당금, 배당성향)

[매출액]

- 최근 3년 동안 16~17조원의 매출을 일으켰으며, 올해 2분기는 4조1천억원의 매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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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 최근 3년 동안 3,400~5,900억원의 영업이익을 일으켰으며, 올해 2분기는 822억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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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 최근 3년동안 부채비율은 111~196%로 지속 상승 중이며, 부채비율이 높은 편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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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주당순이익)]

- 주당 순이익은 20년 12월 기준 -27,783원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당 순이익이 -라는 의미는 회사가 그만큼 돈을 벌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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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주가수익비율)]

- 주가수익비율은 주식 가격을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인데요,

​여기서는 주당순이익이 -이므로 측정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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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PER 지수는 낮을수록 기업의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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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자기자본순이익률)]

- 자기 자본으로 얼마의 순이익을 창출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인데요,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수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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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우 ROE가 지속적으로 15% 이상 유지하면 기업의 경쟁력이 크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는 20년 12월 기준 -7.7%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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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ROE가 -7.7%라는 의미는 기업이 투자자에게 7.7% 손해를 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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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배당성향]

 

배당금은 20년 12월 기준 2,800원이 책정되었으며 배당수익률은 2.73%를 보이고 있습니다.

​배당성향은 최근 3년 동안 마이너스 (-)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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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당순이익(EPS)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당금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지 순간 고민을 해보게 되네요..

​여기서 배당성향은 주당순이익을 배당금으로 나눈 것으로 기업마다 다르겠으나 보통 30~40%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출처 : 네이버

롯데쇼핑 주가 & 최근 동향

이 기업은 작년 8월 이후 서서히 우상향을 하다가 최근 조정을 받고 있는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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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베이 인수전에 밀린 뒤 이커머스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지 못한 점 등이 주주들에게 실망감을 준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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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M&A의 불씨를 살려 놓은 점은 긍정적인 부분인데요, 롯데쇼핑은 지난해부터 M&A를 위해 사업구조조정과 자산매각을 진행했으며, 지난달 롯데물산에 월드타워와 월드 몰에 대한 소유권 지분(토지, 건물)과 건물 관련 동산 지분(콘서트홀 인테리어,집기)을 양도하였습니다. 이 양도가액(8313억원)을 더한 보유 현금 규모는 3조 2000억 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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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코로나 백신 접종이 활발해지면서 이 기업의 매출도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데요, 앞으로의 실적이 주가와 어떤 흐름을 보일지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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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오늘은 롯데쇼핑 관련 기업 정보 및 롯데쇼핑 주가, 실적, 재무제표, 최근 동향에 대한 내용을 공유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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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제가 올려드린 포스팅은 기업에 대한 분석일 뿐, 투자는 개인 스스로 검증된 원칙과 기준으로 직접 진행하셔야 하며 투자에 의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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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글은 여기까지 하고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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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