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주가 전망 (Feat. 기업개요, 배당금, 배당, 재무제표, 최근 동향)

오늘 공유 드릴 기업은 두산퓨얼셀 인데요,

​발전용 연료전지에 필요한 자재 공급 및 연료 전지 발전소에 대한 유지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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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같이 한번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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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개요

이 기업은 시가총액 3조 880억 원으로 코스피 107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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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의 잠재적 기회를 적기에 극대화하고 미래 성장 사업의 원활한 투자 유치를 위하여 ㈜두산 연료전지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하여 2019년 10월 1일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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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제작ㆍ공급하는 연료전지는 친환경 발전원으로,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누적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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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과 고객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여 동사 연료전지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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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 재무제표 (매출액, 영업이익, 부채비율, EPS, PER, ROE, 배당금, 배당성향)

[매출액]

- 최근 3년간 2,200~4,600억 원의 매출을 일으켰으며, 올해 2분기의 경우 695억 원의 매출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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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 최근 3년간 195~260억 원의 영업이익을 일으켰으며, 올해 2분기의 경우 10억 원의 영업이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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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

- 부채비율은 20년 12월 기준 54.17%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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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주당순이익)]

- 주당 순이익은 20년 12월 기준 193원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당 순이익 +라는 의미는 회사가 그만큼 돈을 벌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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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주가수익비율)]

- 주가수익비율은 주식 가격을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인데요,

​여기서는 20년 12월 기준으로 277.51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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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PER 지수는 낮을수록 기업의 가치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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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 (자기자본순이익률)]

- 자기 자본으로 얼마의 순이익을 창출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인데요,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수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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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경우 ROE가 지속적으로 15% 이상 유지하면 기업의 경쟁력이 크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여기서는 20년 12월 기준 4.18%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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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ROE가 4.18%라는 의미는 기업이 투자자에게 4.18% 이익을 벌어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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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배당성향]

배당금은 작년과 올해 모두 없는 것으로 보아 배당정책을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네이버

두산퓨얼셀 주가, 최근 동향

 

출처 : 네이버

이 기업의 주가는 올해 2월을 기점으로 조정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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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향을 살펴보면, STX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연료전지를 활용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히면서 CCUS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사업, 트라이젠 연료전지를 활용한 충전소 보급 사업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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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은 IT를 농업 전반에 접목해 작물의 생산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농장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는 연료전지를 스마트팜에 활용할 경우 발생된 열을 온실의 냉·난방시스템에 이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부산물인 이산화탄소(CO2)를 CCUS 기술을 적용해 다시 작물에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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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소 보급 사업은 두산퓨얼셀에서 개발 중인 트라이젠 연료전지를 기존 주유소 등에 분산형 전원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며, 트라이젠 연료전지는 도심에서 전기, 열, 수소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어 수소와 전기를 함께 충전할 수 있는 복합 충전소에 적합하고 온수 공급, 지역난방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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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두 기업의 시너지 효과로 향후 두산퓨얼셀의 실적및 주가가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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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두산퓨얼셀 관련 기업 정보 및 두산퓨얼셀 주가, 실적, 재무제표, 최근 동향에 대한 내용을 공유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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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제가 올려드린 포스팅은 기업에 대한 분석일 뿐, 투자는 개인 스스로 검증된 원칙과 기준으로 직접 진행하셔야 하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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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글은 여기까지 하고요, 다음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