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전자 의료시장 사업 확장! 향후 전망은? (Feat. 엘지전자우 주가 실적 배당금)
세계 최고 가전업체인 엘지전자가 의료시장 사업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프라엘 브랜드로 피부관리기와 탈모 치료기를 출시한 데 이어 통증 완화기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엘지전자는 통증 완화기 LG메디페인(가칭) 개발을 마치고 이르면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22에서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LG메디페인(가칭)은 경미한 저주파 전기자극 신호를 환부 주변에 전달해 통증을 줄여주는 게 신제품의 원리인데요, 통증 교란 신호를 내보내 사용자의 뇌신경 체계에서 통증 정보 대신 무통증 정보를 인식하게 하는 게 다른 저주파 기기와 다른 특징인 것으로 보입니다. LG메디페인(가칭)은 LCD 화면이 부착된 기기와 전극 패드 등으로 구..